2020. 3. 23. 23:59ㆍCOVID-19
9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제약업계에 따르면 녹십자, 셀트리온, SK바이오사이언스 등 국내 15개 제약바이오기업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착수했거나 준비 중이다.
예방 백신 개발은 기존에 백신 개발 역량을 갖고 있는 기업들에서 이뤄지고 있다. 독감백신, 수두백신, B형간염백신 등을 개발해온 GC녹십자는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동시에 나섰다. 이 회사는 질병관리본부의 코로나19 국책과제 공모에서 ‘합성항원 기반 코로나19 서브유닛 백신 후보물질 개발’과 ‘코로나19 치료용 단일클론 항체 비임상 후보물질 발굴’에 지원했다.
GC녹십자는 백신 개발을 위해 코로나바이러스-19 표면에 발현하는 단백질 중에서 후보물질을 발굴 중이다. 바이러스나 세균 등을 활용한 약독화 백신이 아닌, 단백질을 활용해 안전성이 확보된 ‘서브유닛’ 방식의 백신으로 개발한다. 이후 유전자재조합 기술로 대량 생산할 계획이다. 또한 백신 효력을 높이기 위해 면역증강제를 함께 사용할 계획이다.
스마젠은 국제백신연구소와 연구용역 계약을 통해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착수했다. 지플러스생명과학과 보령바이오파마, SK바이오파마도 백신 개발을 준비 중이다.
치료제 개발에 나선 제약사는 더 많다. 코로나19를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후보물질을 발굴하거나, 기존에 출시했던 의약품 중에서 효능이 있는지 검증하는 방식이다.
먼저 GC녹십자는 확진자 혈액에서 항체를 만드는 ‘B세포’를 분리해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유전자 재조합기술로 단일클론 항체치료제로 개발할 계획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셀트리온도 질병관리본부의 국책과제 ‘코로나19 치료용 단일클론 항체 비임상 후보물질 발굴’에 지원했다. 셀트리온은 국내 의료기관서 혈액을 공급받아 치료용 단일클론 항체를 개발하고 있다.
카이노스메드는 길리어드의 ‘렘데시비르’와 유사한 자체 연구 화합물을 통해 항바이러스 효능을 검증할 예정이다. 코미팜은 자사의 ‘파나픽스’에 대한 임상시험 계획서를 제출했다. 유틸렉스는 면역항체를 활용한 코로나19 치료 신약 개발에 착수했다. 지노믹트리는 충남대와 함께, 코로나19 분자 진단키트와 항바이러스성 치료제 개발 중이다. 셀리버리는 중증패혈증 치료제(iCP-NI)에 대한 효능 검증 임상시험을 계획하고 있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09/2020030901537.html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에 나선 국내 제약사들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19의 모습/사진= 질병관리본부 제공 9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제약업계에 따르면 녹십자, 셀트리온, SK바이오사이언스 등 국내 15개 제약바이오기업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착수했거나 준비 중이다. 예방 백신 개발은 기존에 백신 개발 역량을 갖고 있는 기업들에서 이뤄지고 있다. 독감백신, 수두백신, B형간염백신 등을 개발해온 GC녹십자는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동시에 나섰다. 이 회사는 질병관리본부의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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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보건연구원,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연구 본격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의 실마리가 보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오늘(10일) 코로나19 대응 연구를 위해 항체 치료제 개발에 필수적인 코로나19 항체 탐지용 단백질(프로브) 제작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이번 항체 탐지용 단백질 제작을 통해 회복기 환자 혈액에 존재하는 중화항체 생산 세포(B세포)를 특이적으로 검출할 수 있어 코로나19 바이러스 항체생산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완치자 혈액을 확보하여 면역형광검사법(IFA)을 확립했고 향후 다양한 코로나19 항원 단백질을 정제하고 중화시험법을 확립하여 치료제 효능 평가도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립보건연구원은 코로나19 치료, 백신, 진단 및 임상연구를 위한 긴급 현안 과제 12개를 2차례 공모하여, 치료항체 개발, 백신후보물질 발굴, 임상역학 및 혈청학적 연구, 약물 사용범위 확대 연구, 신속진단제 개발 등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개발의 기반을 마련하고 학계 및 기업 등과 협력연구를 통해 개발을 촉진하고 있다.
또 향후 치료제 및 백신 연구용 동물모델개발, 회복기 환자 혈장을 이용한 혈장치료제 개발과 국가바이러스·감염병연구소 설립 검토 및 계획 수립을 위한 기획과제도 추진할 예정이다.
국립보건연구원 김성순 감염병연구센터장은 “긴급현안 과제를 통한 항체치료제 개발과 추경을 통한 혈장치료제 개발 연구로, 외부 기업·학계·의료계와 협력연구를 촉진하여 임상 적용이 가능한 코로나19 치료체 개발에 한 발 앞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0/2020031002433.html
국립보건연구원,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연구 본격화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의 실마리가 보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오늘(10일) 코로나19 대응 연구를 위해 항체 치료제 개발에 필수적인 코로나19 항체 탐지용 단백질(프로브) 제작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이번 항체 탐지용 단백질 제작을 통해 회복기 환자 혈액에 존재하는 중화항체 생산 세포(B세포)를 특이적으로 검출할 수 있어 코로나19 바이러스 항체생산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완치자 혈액을 확보하여 면역형광검사법(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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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내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1위 후보는?
기존 약 활용… 글로벌 임상 56건
메르스에 효과 '렘데시비르' 주목
백신보다 치료제 개발에 가능성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에 대해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하면서, 치료제와 백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치료제나 백신이 나와야 감염병 종식을 앞당길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다. 세계 최대 임상시험 등록 사이트인 클리니컬트라이얼(ClinicalTrials.gov)에 따르면 3월 11일 기준 코로나19 관련 약물 임상시험은 56건이다. 이 중 치료제 임상시험은 53건, 백신 임상시험은 3건이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변이가 쉬운 RNA바이러스라, 효과적인 백신이 개발될 가능성은 낮다고 말한다. 백신보다는 치료제 개발 확률이 높다는 것. 치료제도 신약을 개발하기보다는 현재 다른 질병에 사용하고 있는 치료제 또는 개발 중인 약물을 다시 검토하고 있다. 현재 임상시험 중인 약은 에이즈 치료제인 '칼레트라' 9건,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중이었던 '렘데시비르' 6건, 전 소련에서 개발한 독감 치료제 '아비돌' 5건, 말라리아 치료제 '클로로퀸' 2건 등이 대표적이다.
이 중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약이 렘데시비르다. 이 약은 바이러스 RNA에 결합해 복제를 막는 기전을 가지며, 미국 길리어드에서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하던 약이다. 지난 1월 미국 코로나19 확진자에게 투여했더니 하루 만에 호전된 사례가 보고되면서 떠오른 약이다. 현재 미국·중국·한국·싱가포르 등에서 총 6건의 임상시험이 열렸으며 4월 초에 첫 결과가 도출될 예정이다.
중앙감염병병원운영센터 방지환 센터장(서울시 보라매병원 감염내과)은 "렘데시비르는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비슷한 계열인 사스-코로나바이러스, 메르스-코로나바이러스에 효과를 보였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있다"며 "가장 기대해볼 만한 약"이라고 말했다. 다만 치료 효과가 드라마틱하게 좋을 것 같지 않아, 임상시험 대상자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고 방 센터장은 말했다. 미국 환자의 사례처럼, 약 투여 후 하루 만에 열이 떨어지는 등 호전되는 사례가 여럿 나왔다면, 이른 시기에 임상시험을 종료하고 환자에게 투여를 시작하겠지만 그렇지 못하는 것이다. 방 센터장은 "충분한 환자에게 투여하는 임상시험을 거쳐 대상자·용량 등의 효과를 확인한 다음에 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렘데시비르는 지난 10일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처음 국내 환자에게 투여했다. 국내에서는 3건의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한 건은 미국국립보건원 주도로 미국·싱가포르와 함께 한국의 서울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서울시보라매병원에서 진행 중이며 국내 환자 100명에게 투여한다. 다른 두 건은 미국 길리어드 제약사가 주도하는 임상시험으로 국립중앙의료원·경북대병원·서울의료원에서 진행하며 국내에서는 75명의 중증 환자 그룹과 120명의 증등도 환자 그룹이 참여한다.
한편, 일본의 독감 치료제 아비간은 코로나19 치료제로 사용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는 "아비간은 시험관 연구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 효과를 확인하지 못했으며, 이 약을 사용했던 중국에서 데이터가 나오지 않고 있어 추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6/2020031603831.html
속도 내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1위 후보는?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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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젠이텍스,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5종 발굴
테라젠이텍스는 자체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과 유전체 분석 기술을 활용해 코로나19 치료제의 후보물질을 발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품목허가 승인 약물 1880종을 대상으로 신약재창출(Drug Repositioning) 선별 연구를 실시해 5종의 치료제 후보물질을 골라냈다. 자체 코로나19 염기서열 분석을 거쳤다.
1차 획득한 후보물질 중에는 현재 코로나19 치료제로 임상시험 중인 클로로퀸, 렘데시비르, 리바비린, 파비피라비르 등의 약물이 상위에 올랐지만 이들 약물들은 최종 후보물질에는 선정되지 않았다.
최종 후보물질에는 호흡기질환 치료제와 심혈관질환 치료제 등이 상위권에 포함됐다. 호흡기질환 치료제는 항바이러스 효과와 함께 증상 완화를 기대할 수 있고, 심혈관질환 치료제는 심혈관계 기저질환자의 치료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측은 전망했다.
이번 연구에 앞서 테라젠이텍스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작용 기전을 분석해 2개의 단백질 타깃을 선정했다.
먼저 단일 나선(Single strand) RNA의 복제와 번역을 통해 바이러스가 증식하는 것과 관련된 'ORF1ab' 단백질 가수분해효소(Main proteinase)를 선정했다. 또 바이러스의 체내 침투와 관련해 '스파이크 단백질(Spike Protein)'을 타깃으로 추가했다.
이를 바탕으로 최신의 분자 결합(Molecular Docking) 분석법과 딥 러닝(Deep Learning) 기반의 결합 예측 프로그램을 적용해 단백질과 화합물 간의 '바인딩 예측(친화력을 수치화하는 분석 방식)'을 실시,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
앞으로 테라젠이텍스는 획득한 후보물질을 대상으로 연구기관과 약물 효력시험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12종의 추가 타깃 단백질에 대한 버추얼 스크리닝(Virtual screening)을 통해 후보물질을 추가 발굴할 예정이다. 여기서 검증된 약물에 대해서는 조기 허가를 목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시험 계획 승인을 신청한다.
오용호 테라젠이텍스 신약개발센터장은 "이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조기 상용화가 가능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적극 나서는 한편, 바이러스 감염질환에 대한 자체 유전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향후 다른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에도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7/2020031702293.html
테라젠이텍스,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5종 발굴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코로나19 치료제 발굴에 사용된 바인딩 예측 기술 시연 장면./사진= 테라젠이텍스 테라젠이텍스는 자체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과 유전체 분석 기술을 활용해 코로나19 치료제의 후보물질을 발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품목허가 승인 약물 1880종을 대상으로 신약재창출(Drug Repositioning) 선별 연구를 실시해 5종의 치료제 후보물질을 골라냈다. 자체 코로나19 염기서열 분석을 거쳤다.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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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개발…7월말 임상시험"
"코로나19 회복 환자의 혈액에서 치료제 개발을 위한 항체 후보군을 확보했다. 이제 질병관리본부 및 충북대 연구소와, 가장 효과적인 항체 1개를 찾아내, 동물시험을 진행할 것이다. 이르면 7월 중순부터는 인체 임상시험을 진행할 것이다."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은 23일 유튜브 기자간담회에서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개발이 순항하고 있다"며 "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에 가장 핵심적인 첫 단계를 회복 환자의 면역세포를 수령한 지 3주만에 이뤄냈다"고 자평했다. 일반적인 항체 치료제 신약 개발에는 이 단계까지만 3~6개월이 걸린다.
셀트리온은 그동안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인간세포를 감염시키는 과정에서, 바이러스 표면의 단백질을 무력화할 가장 적합한 항체를 찾기 위해 노력해왔다. 먼저, 회복 환자의 혈액에서 항체 유전정보를 가진 DNA를 추출해 유전자 증폭과정을 거쳤다. 이후 항체 발굴에 필요한 후보군을 추려내는데, 이번에 총 300종의 1차 항체 후보군을 선정했다는 게 회사측 주장이다.
서정진 회장은 "가장 강력한 항체 1개를 고르는 게 제일 좋고, 덜 완벽하면 2~3개까지 선정한다"며 "항체를 스크리닝 하는데 10일 정도가 소요되며, 이후에는 한번 더 바이러스를 무력화 시키는 절차를 일주일 정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이용해 시험관 내 중화능 검증법을 진행 중이다.이 검증법으로 선정된 2차 항체 후보들은 동물시험에서 치료 효능, 항체 고유 특성 평가 등을 거쳐 최종 항체로 선정된다. 셀트리온측은 자체 특허기술인 고 발현 벡터를 적용한 세포주를 개발해 임상시험 진입을 최대한 앞당길 계획이다. 서 회장은 "지금 계획으로는, 7월 말이면 인체 임상시험을 할 수 있을 것이고 연구진들이 좀 더 최선을 다하면 2주 정도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럽의약품청(EMA), 미국 식품의약품국(FDA) 등 해외 주요 허가기관들도 코로나19 관련 신약 개발에 나선 업체들에 최대한의 지원을 약속하고 있어, 글로벌 임상 계획도 병행하면서 치료제의 해외 공급을 준비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이미 대량생산 능력을 확보해 자체적으로 충분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서 회장은 "우리가 개발하는 항체 치료제는 건강한 사람에게 투여하면 단기 예방 효과가 있을 것이고, 환자에게는 치료제 효과가 있을 것"이라면서 "바이러스가 숙주인 인간에서 증식할 때 이 복제 과정을 교란 시키는 약"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기존에 쓰고 있는 말라리아 및 에이즈 등의 항바이러스제들이 30~40% 정도 바이러스 효과를 무력화 시키고 있는데, 저희의 항체로 또 한번 60% 정도를 잡아주고, 나머지는 각자의 면역력으로 이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23/2020032304225.html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개발…7월말 임상시험"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서정진 회장이 유튜브를 통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사진= 셀트리온 제공 "코로나19 회복 환자의 혈액에서 치료제 개발을 위한 항체 후보군을 확보했다. 이제 질병관리본부 및 충북대 연구소와, 가장 효과적인 항체 1개를 찾아내, 동물시험을 진행할 것이다. 이르면 7월 중순부터는 인체 임상시험을 진행할 것이다."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은 23일 유튜브 기자간담회에서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개발이 순항하고 있다"며 "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에 가장 핵심적인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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